아샷추의 매력, 커피는 싫어하지만 아이스티의 달달함과 커피의 쓴맛의 조화를 사랑해

요즘 카페를 가면 자주 들리는 주문 하나, 바로 아샷추 입니다. 

저는 아샷추의 입문 계기가, 바로 제 사랑스러운 와이프 때문인데요, 한국에서 나왔는데

정말 무슨 이상한 맛의 커피를 먹고 있는거예요. 처음에는 정말 저질스러운 그 맛을 잊을수가 없는데,

근데 이게 왠걸요.. 정말 자꾸 생각나게 하는 그 맛이랍니다.

아이스티의 달달함과. 저는 복숭아맛 아이스티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. 그리고 

커피의 그 쓴맛의 조합이 아.. 이거는 환장 할 맛이라고 자부 합니다.

 

아샷추를 잘 모르시는 분들.,

'아샷추'는 간단하게 말해서, 아메리카노 샷 추가가 절대 아니라구요!!

아이스티 샷 추가 입니다. 간단히 말해서, 달달한 복숭아 아이스티 베이스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음료입니다.

그렇죠.. 모를수 있는 맛이죠. 생소하시겠죠..하지만,, 마셔보면

놀랍도록 조화스러운 맛에 깜놀 하실 수도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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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샷추 저만의 레시피!

메가커피에서 팔고 있는 아셧추, 그런데 가격이 날마다 마시기에는 너무 쌩돈이 나가는 기분이 들어서

제가 만들어서 먹으려고 레시피를 발견했습니다. 같이 공유 하려고 하는데, 절대로 어려운거 없습니다.

준비물: 

1. 카누 커피 미니스틱 두개
2. 아이스톡 복숭아 아이스티 1팩 또는 다른 복숭아 아이스티 팩도 가능함
3. 카누 미니스틱 두개를 뜨거운물 약간에 녹인다.
4. 아이스틱 팩 넣어서 섞어준다.
5. 얼음을 넣어준다.
6. 마신다...

여러분! 진짜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. 너무 맛있졍...

아샷추가 뜨는 이유??

🥭 1. 단짠단짠 같은 단쓴단쓴 매력!
복숭아의 달콤함 + 커피의 쌉싸름함이 은근 잘 어울려요.
처음엔 고개를 갸웃하게 되지만, 두 번째 마실 땐 이미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…

 

🚀 2. 새로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선택!
카페 가서 맨날 똑같은 메뉴 지겹지 않나요?
이색 조합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딱이에요.

 

😳 3. 의외로 맛있다?!

믿고 먹는 카페에서 이 조합을 추천한다면,
한 번쯤은 도전해볼만한 ‘믿먹 조합’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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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평범한 일상이 지겹거나, 무엇인가 변화를 해보고 싶다는 기분으로

커피도 한번 변화를 줘 보시는게 어떨까요? 요즘 일상이 너무 지루 하네요...

 

아샷추 한잔 더 마시러 가볼께요~